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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서종면 문호리에 위치한 잔아문학박물관은 세계적인 문호들과 국내 작고문인들의 테라코타 흉상, 사진, 작품해설, 육필, 도판 등을 입체적으로 전시하고 있으며, 어른들에게는 잃어버렸던 젊은 날의 꿈을 되찾아주고 학생들에게는 장엄한 웅지를 품게 해주는 지성의 성전입니다. 문학은 시나 소설 창작 말고도 정치, 경제, 사회, 문화는 물론 사업을 하는 데도 꼭 필요한 정서적인 기본 양식입니다. 세상사는 수리적이고 논리적인 이성적 판단보다도 신비나 환상같은 감성적 느낌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입니다.


  잔아문학박물관은 특히 어린이들의 관람을 환영합니다유치원생이라도 한글만 읽을 줄 알면 그들에게 푸슈킨, 톨스토이, 세르반테스, 카프카, 괴테, 헤밍웨이, 도스토예프스키, 셰익스피어 같은 대 문호들의 이름만 외우게 해도 어린 정신에 엄청난 문화충격을 주는 셈이 됩니다.

어린이들은 자라면서 인터넷 게임이나 문자메시지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차원 높은 세계, 우주와 영원과 진리 같은 넓고 깊은 세계를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잔아문학박물관을 <글과 흙의 놀이터>라고 토를 단 것은 이곳이 문학과 테라코타가 어우러진 세계임을 강조하고 싶어서인데, 흙을 인간의 본질이라고 한다면 글은 인간의 존재(소통)를 가능케 하는 언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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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file 관리자 2014.05.08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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